안녕하세요~ 인솔자 이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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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힌 작성일24-06-19 11:4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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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솔자 이힌 입니다.
저는 아프리카 여행의 핵심 지역인 탄자니아에 있습니다.
이번 팀은 탄자니아에서만 일정의 거의 2주입니다.
첫 여행지 에티오피아 죽음의 땅 다나킬에서 임팩트 강환 환경과 경이로운 모습에 넋을 잃었습니다^^
역시 높은 여행 레벨입니다. 경험하지 못했었던 기온에서 노상에서 자는 경험, 굳은 화산 분화구 안을 걸어볼 수 있는 체험 , 지구가 아닌 것 같은 달롤의 황홀한 모습, 우유니 못지 않게 아름다웠던 아살호에서의 일출은 기억에 생생히 남는다고 하시네요. 어려운 여행지이지만, 꼭 와 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에티오피아에서 6월 현재 애플망고를 많이 팔아서 원 없이 싼 가격에 많이도 사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하면 당연 커피 입니다.
너무 맛있는 커피, 아프리카 커피는 진해서 저는 꼭 설탕을 넣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잔지바르에서는 스톤타운을 원 없이 즐겼습니다. 시내도 구경하고 창구섬, 파제 해변과 락 레스토랑도 구경하고,
사파리블루 투어도 하구요.
능귀는 인도양의 아름다움을 여지없이 드러내 주는 북쪽 해변이었습니다.
음넴바 섬 근처 스노클링 하면서 형형색색 예쁜 물고기도 보고 수영도 하고 귀여운 고래도 볼 수 있었어요.
매일 매일 행복한 여행 중입니다.
다음은 하이라이트 세렝게티에 대해서도 글 남기겠습니다.
아산떼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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