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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던 중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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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힌 작성일16-08-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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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중미여행 인솔자 입니다.~~

 

중미여행 오신분들은 다 남미를 이미 둘러보셨더라구요 ^^

그래서 혹여 시시할까봐 . 걱정했지만, 그렇지 않았다는것~!!!!

 

남미 여행이 스펙터클하고, 이동거리도 길고 , 보는것도 다양하다면~

중미 여행은 몸이 남미보다는 조금 더 편하고, 조금 여유를 즐길수 있었어요~

중미의 매력 나름 많았습니다.

 

가장 감동은 체게바라도 혁명을 쉬고 싶어했었던 마음이 들었던 빠나하첼이고,

잉카유적의 최고인 과테말라의 띠깔 유적지도 대단했습니다.

 

또한 수영을 좋아하는 저와 팀원들은 각종 세노떼(동굴에서 수영가능)에서 수영하고,

바다에서도 수영하고, 수영장에서도 수영하고~ ㅎㅎㅎ

 

또 과테말라의 안티구아에서는 동네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쇼핑도 하고,

한식음식점에 가서 삼겹살과 볶음밥등을 먹으며, 여행의 피로를 풀었어요~

 

코스타리카에서 먹었던 해산물과 커피는 또한 최고의 맛이었네요~

 

팀원들께서 숙소의 만족도가 참으로 높았던 여행이기도 했네요~ ^^

 

앗~~ 쿠바의 모히또와 흐르는 음악을 빼놓을 수 없겠네요~~!!!


팀원들을 잘 만나서 저도 아주 신나게 여행했습니다.

중미의 매력을 더 느낄수 있었던 팀일정이었고, 금방 그리워 지네요~


한국에서 멕시코 음식점을 찾아다니기 바쁩니다^^

건강하시고, 저와 함께 즐겁게 여행해 주신 중미팀원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핸드폰을 쿠바의 트리니다드 어느 한 까사의 베게 밑에 꼭꼭 숨겨놓고 와서.. 받은 사진밖에 없네용 ^^ ㅋ


muchas gracias~!!
hasta lue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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