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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떤 팀원이 중미 여행을 올지 설레는 맘으로 멕시코시티에서 대기하다가 팀원을 맞이했습니다. 각기 개성이 강한 분들인데 팀 시너지는 아주 좋아서 즐거운 기분으로 인솔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정 중반에 접어들었는데 쿠바에서의 일주일과 멕시코 유카탄반도에서의 물놀이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 쿠바는 그 어떤 나라와도 비교 불가능한 독자적인 매력이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한국 대사관이 아바나에 정식 개관했는데 앞으로 한국-쿠바 간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해 봅니다. > 멕시코는 생각보다 물가가 비쌌습니다. 3주 만에 치첸 이트사에 다시 찾아갔는데 그새 입장료가 또 올랐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버젓이 아직도 예전 가격으로 나와 있는데 말입니다. 또 특기할 점은 항공편으로 멕시코에 입국해서 육로로 나갈 경우 출국세를 낼 필요가 없는데 이민청 담당자가 우리 팀에 출국세를 요구했습니다. 저는 필요한 모든 서류를 준비해 갔지만 담당자는 그래도 육로 출국 시 출국세가 필요하다는 말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혹여나 말이 안 통하고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면 보란 듯이 출국세를 떼이겠지만, 저는 국외 여행 인솔자 자격증을 보여주면서 매년 멕시코에 항공편으로 와서 이 국경을 통해서 육로로 넘어간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니 담당자는 아무 대꾸도 하지 못하고 여권에 출국 도장을 찍어줍니다.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우리 팀원은 멕시코 하면 떠오르는 갱단 이미지와 대비되게 안전하게 여행했다며 아주 만족했습니다. > 앞으로 남은 중미 여행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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