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꾼
즐겨찾기 추가
회원가입
로그인
여행후기
예약하기
여행문의
남미
중미
러시아ㆍ코카서스
아프리카
몽골ㆍ아시아
유럽ㆍ호주
커뮤니티
공지사항
질문과 답변
자주묻는 질문
여행꾼 이야기
인솔자 팀 이야기
사진 갤러리
여행꾼 고객센터
02-6352-0007
평일 09:30 ~ 18:00
(토, 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인솔자 팀 이야기
여행꾼 인솔자 팀의 다양한 이야기입니다.
Home
> 커뮤니티
> 인솔자 팀 이야기
인솔자팀이야기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연락처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이번 팀은 연말 팀이어서 1월 1일 새해를 페루 나스카에서 맞이했습니다. 남미 사람들은 폭죽을 쏘아대며 새해를 맞이합니다. 아직 시차 적응도 제대로 하기 전이지만 소소하고 시끌벅적한 폭죽 소리가 우리 팀을 환영하기라도 하는 듯 밤새 이어집니다. > 나스카에서 지상화를 보기 위해 경비행기를 타고 난 후 전망대에도 갔지만 보수중이어서 대신 팔파 라인 전망대를 갔습니다. 팔파 라인은 나스카 라인에 비해 지상화의 크기는 작지만, 생김새나 얼굴의 구체적인 묘사가 더 자세해서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 남미 여행의 압권은 누가 뭐래도 마추픽추, 우유니, 이과수 폭포입니다. 이번 팀은 날씨 운이 좋아서 마추픽추에서 선명한 봉우리와 새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유니에서는 광활한 거울을 보았고 이과수에서는 악마의 목구멍 산책로 보수 공사가 끝나 악마의 목구멍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초당 수만 톤씩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고 있으면 대자연 앞에서 인간이란 한없이 작은 존재라는 걸 새삼 깨우치게 됩니다. > 이번 팀은 중간 합류 중간 귀국하는 팀원이 있어서 한명 두명씩 빠질 때마다 이별의 아쉬움이 배가 됐습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머나먼 땅에서 함께 신정, 구정을 보내고 여행하며 쌓은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보물입니다. 고산 지역 일정 동안 모두 별 탈 없이 무사히 지나올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한국은 아직 추운데 몸조리 잘하시고 2025년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 >
웹 에디터 끝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파일 #6
파일 #7
파일 #8
파일 #9
파일 #10
파일 #11
파일 #12
파일 #13
파일 #14
파일 #15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여행꾼소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약관
국외여행 표준약관
해외여행자 보험약관
찾아오시는길
여행꾼
Quick
예약하기
여행문의
자주묻는질문
오시는길
여행후기
인솔자이야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