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해당 카운터에서 미팅

• - 항공권, 책자, 자료배부 및 간단한 공지사항
• - 출국신고 후 해당 게이트로 이동

러시아항공 S7 6302편

• - [17:05] 인천 출발
• - [20:15] 이르쿠츠크 도착

※ 천재지변 및 현지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모든 항공(국제선,국내선)의 항공스케줄은 각 팀마다 좌석현황과 진행 상태에 따라 상이합니다.

시베리아의 진주 이르쿠츠크 도착 후 휴식

시베리아 브리야트인들의 샤머니즘의 최고의 성지이며 한민족의 시원지 알혼섬으로 이동.
바이칼호수 27개 섬중 가장 큰 알혼섬

징기스칸의 무덤이 있는 부르한 바위
러시아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 3km 사라이스키만 해변
평평한 목초지와 소나무숲 트레킹
알혼섬 북부 하보이곶 투어(우아직 짚차탑승)

• - 빼씨얀카 - 옛 수용소가 있던 자리
• - 류보피 - 사랑의 언덕
• - 사간후순 - 삼형제 바위
• - 우주뤼만 - 몽돌 해변
• - 하보이곳 - 알혼섬 최북단

숙소도착 체크인 후 개별자유시간 및 휴식
동,서양인들이 모여사는 이르쿠츠크 도시투어
러시아 정교회가 추구하는 전통양식과 유럽의 바로크 양식이 혼합된 시베리아 바로크 형식의 독특한 건물이 많은 도시 둘러보기. 시내투어

• - 제까브리스트 박물관, 키로프광장, 알렉산드라3세 동상, 영원의 불꽃, 중앙재래시장, 레닌동상, 차이나타운

오전, 오후 개별 시내관광 후 저녁에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탑승 TSR(Trans Siberian Railway) 이르쿠츠크역 출발(00시00분) 유라시아 시베리아 벌판을 장장 9,300km에 이르는 러시아 최대의 교통수단
아시아와 유럽 문화가 섞인 극동지역과 시베리아의 바이칼호수를 지나 우랄산맥을 넘어 모스크바까지 다양한 인종들을 만나 그들의 순박함과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

- 크라스노야르스크(Krasnoyarsk) -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의 중심지이다. 예니세이 강의 하류에 면해있다. 인구는 약100만명으로, 모스크바보다 시차는 4시간 빠르다. 시베리아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며 시베리아철도가 통과하고, 모스크바로부터는 열차 약57시간, 약 4,100km 떨어져 있다. 알루미늄정련, 조선업이 왕성하고 기계제조, 목재 가공용 장치, 텔레비전 장치, 목재 가공업, 펄프·제지업이 있다. 부근에는 1971년에 완성한 거대한 크라스노야르스크 수력 발전소가 있다.
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대학, 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 농업 대학 등의 고등교육 기관이 있다. 현재는 지하철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 노보시비리스크(Novosibirsk) - ‘새로운 시베리아의 도시’ 라는뜻을 가진 러시아 제3의 도시이자 시베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시베리아의 중심지이며 시베리아 연방관구의 본부가 설치되어 있다. 노보시비르스크 주의 주도이고 인구는 약 138만 명이다. 시차가 모스크바보다 3시간 느리고 한국보다 3시간 빠르다.
2차 세계대전 중 무기와 군수물자(특히 비행기와 택크) 생산의 요충지로 두각을 드러낸 노보시비리스크는 연이어 금속, 기계, 의약품, 화학산업에 있어 소련최고의 공단 지역으로 성장했고, 1958년 ‘아카뎀고로독’이라는 신도시 조성을 계기로 첨단 실용과학의 메카로 자리를 굳혔다.

- 예까쩨린부르크(Yekaterinburg) - 러시아와 아시아의 경계비가 있는 러시아의 중앙부에 있는 대도시이다. 우랄산맥 중부의 아시아쪽 경사면에 있고 우랄 지역의 최대도시이자 공업·문화의 중심지이며 교통의 요충지이다.
2014년 인구 기준 약 138만 명으로 러시아의 도시 중 인구가 4번째로 많다. 모스크바에서 1667km 떨어져 있다. 시차는 모스크바보다 2시간 느리고 한국보다 4시간 빠르다.
볼쉐비키혁명 직후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꼴라이 2세의 가족들이 1918 년 7월 16일 이 곳에서 처형당한 사건이 일어난 이후부터 오랫동안 예까쩨린부르그는 ‘처형의 도시’로 인식되어왔다.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Moscow) 도착. 추천관광

• - 붉은광장, 성바실리 성당, 굼 백화점
• - 레닌묘, 크렘린궁전, 무기고, 우스펜스키 사원
• - 아르한겔스키 사원, 황제의 종, 황제의 대포
• - 국립역사 박물관, 조국전쟁 박물관, 무명의 용사비

추천 여행지

• 1000년 전 고대 러시아 문명의 향기를 느끼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황금 고리의 블라디미르와 수즈달 다녀오기.
  모스크바 꾸르스키역에서 기차로 북동쪽으로178km 떨어져 있는 블라디미르와 수즈달
  이 두곳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야외 박물관이라
  불리울 만큼 아름다운 시골 풍경의 작은 도시

숙소 : Matreshka hotel 또는 동급

숙소 아침 조식 및 휴식 후 기차역으로 이동(삽산열차탑승)

• 12:00 모스크바 출발 - 16:30 상트 뻬쩨르부르크 도착 후 개인정비
*열차시간은 현지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추천 일정

• – 넵스끼대로, 바실리 성, 카잔성당, 피의성당
• - 여름정원, 청동기마상, 성 이삭성당, 구해군성, 여름궁전

추천 일정

• – 궁전광장, 피터폴 요새, 지하철 탑승
• – 도스토예프스키 박물관, 예까쩨리나 궁전
• – 세계 3대 박물관 에르미타쥐, 네바강 유람선

아침 조식 후 상트 버스터미널로 이동 오전 08시15분 상트 출발 ~ 오후 14시15분 탈린 도착 추천 일정

• -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된 구시가지
• -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600년된 약국
• - 톰베아 성, 돔 성당, 비루문, 구시청사와 시청광장
• - 세자매 건물, 탈린에서 가장 유명한 카타리나 골목
• - 톰베아 언덕 전망대, 알렉산데르 네프스키 교회 자유의 여신상

추천 일정

• - 카드리오르그 공원과 궁전, 에스토니아 역사박물관
합살루(Haapsalu) 다녀오기
• 시내 한 가운데 위치한 대주교성은 에스토니아 전체에서 가장 잘 보존된 중세성곽 중 하나
  성을 둘러싸고 있는 803미터 길이의 성벽 역시 상태가 훌륭함

숙소 조식 후 탈린 버스터미널로 이동

오전 8시30분 탈린 출발 ~ 12시55분 리가 도착

발트3국중의 경제와 무역의 중심지인 라트비아의 수도 추천 일정

• 아르누보 양식의 건물 검은머리 전당
• - 이 건물을 사용했던 검은머리길드는 아프리카, 남미 등지를 돌아다니며 무역을 해온 미혼 상인들이 결성한
• 무역 조합으로써, 이집트 출신의 한 흑인 성인을 수호신으로 여겨 건물마다 그 성인의 얼굴을 장식
• 자유의 여신상
• - 라트비아의 자유와 해방의 상징
• 리가성
• - 독일, 폴란드, 스웨덴, 제정 러시아 등 라트비아를 지배한 세력들의 흔적이 그대로 담겨 있음.

아침 조식 후 순례자들의 성지 샤울리아이(십자가의 언덕) 다녀오기 리가에서 샤율리아이로 버스 이동

• 샤울리아이의 십자가 언덕
• - 19세기 중엽 러시아 짜르황제에 맞서 봉기를 했던 사람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세우기 시작
  19세기 말경에는 약 150개의 십자가가 계속 늘어 현재는 순례자들의 성지가 되면서 100만개가 넘는 십자가가 장관을 이루는 곳.
샤울리아이에서 리가로 버스 이동

오전 개인 자유시간, 11시 숙소 체크아웃 리가 버스 터미널로 이동

12시 리가출발 ~ 15시50분 빌뉴스 도착

• - 리투아니아의 수도로 ‘향기가 나는 도시’ 라고도 불리우고, 발트 3국중 가장 넓은면적과 인구를 가진 나라이며,
  구시가지 전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음. 주변국가들의 문화적 중심지로 활약하던 중세 시대부터
  이어진 역사의 숨결이 골목마다 남아 있음.

추천 여행

트라카이
• - 호수 위 섬에 자리 잡은 붉은 벽돌로 지어진 고딕 양식의 성곽
  숲의 푸르름과 하늘의 파란색, 벽돌의 붉은색들 속에서 자신의 위용을
  뽐내며 리투아니아의 대표 사진에 등장. 리투아니아의 중세 역사를 이끌어간 대공작들이 거주했던 곳.
우주피스 마을
• - 예술인들의 마을로 길거리의 벽화나 독특함이 시선을 사로잡음.

숙소 조식 후 빌뉴스 국제공항 이동 폴란드항공(POLISH AIRLINES)

• LO 778
• [10:00] 빌뉴스 출발 ~ [11:35] 크라쿠프 도착
바르샤바로 수도를 옮기기 전까지 약 558년간 폴란드의 수도였던 크라쿠프
추천 일정
• - 구시가지의 시작을 알리는 바르바칸 플로리안카 문
  - 유럽에 남아 있는 가장 큰 중세시대 중앙시장 광장
  - 크라쿠프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구시청사 탑 전망대
  - 크라쿠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성 마리아 성당
  - 16세기에 지어진 폴란드의 대표적인 상징물 바벨 성
  - 크라쿠프에 남아 있는 유대인지구 카지미에슈

추천 일정

아우슈비츠 수용소
• (쉰들러 리스트)와(안네의 일기)의 무대가 된 죽음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소련군이 진입하면서 급히 퇴각한 독일군이 미처 파괴하지 못하고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여기에서 200만 명의 유대인이 학살당했다.
  원래는 정치범 수용소가 있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유대인, 소련군,
  정치범, 집시들을 학살하기 위해 대규모로 재건했다고 한다.
비엘리치카(소금광산)
• 크라쿠프 남동쪽으로 약 12km, 떨어져있는 있는 소금광산 비엘리치카는
  선사시대부터 소금을 채굴하기 시작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소금광산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특히 지하100m에 세상에서 가장 깊은 곳에
  만든 성(St.)킹카 소금 대성당의 놀라움을 감출수 없다.

조식 및 숙소 체크아웃 후 크라쿠프 기차역 이동

크라쿠프 10:04 출발 - 바르샤바 12:30 도착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에 의해 철저히 파괴된 역사의 슬픔을 간직한 도시
바르샤바는 시민들의 눈물 나는 재건을 통해 바르샤바 오늘날의 모습으로 다시 복원되었다. 추천 일정
• - 바르샤바 문화고학궁전 전망대
  - 바르샤바 민중봉기박물관
  - 젊은이들의 신세계거리
  - 폴란드 최고의 명문 바르샤바 대학
  - 바르샤바에서 가장 오랜 성 요한 성당
  - 바르샤바 조약이 열렸던 역사적인 장소 “라지비우“ 대통령 궁

추천 일정

• - 프랑스 베르샤유 궁정을 모티브로 만든 빌라노프 여름 궁전
  - 폴란드 국민들의 모금으로 재건된 왕궁
  - 구시가지가 시작되는 왕궁 광장
  - 바르샤바의 인어동상 ‘시레나 인어’, ‘은빛인어'
  - 2차 세계대전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영원의 불꽃 사스키 공원
  - 구시가지 가로등 불빛아래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저녁식사 즐기기

아침 조식 및 아침 산책 후 09시 체크아웃 택시로 공항 이동

LOT폴란드항공
• [16:30] 바르샤바 출발
  

• - [09:10] 인천도착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