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카서스 3국 인솔자 데니스입니다!

6월 18일 힘든 비행을 마치시고 석유와 가스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바쿠로 무사히 도착하셔서 고부스탄, 진흙화산, 불의 신전, 시내 투어를 잘 마치시고 아제르바이잔 쉐키 지역 선선한 산속 마을에서 만년 설산 보며 1박  휴식을 취하시고, 

아제르바이잔 현지식도 맛있게 드시고 와인도 한잔 하시면서 무사히 아제르바이잔 여행을 마치셨습니다~

6월 20일 우리 팀은 아제르바이잔에서 와인의 나라 조지아로 무사히 국경을 건너 포도 와이너리가 유명한 

시그나기로 왔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순수한 조지아 사람들의 좋은 인상을 받으며 투어중입니다! 

조지아에서 아름다운 풍경의 트레킹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