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자 떼오입니다.~~

새로운 팀을 또 만나기 전 갑자기 설레였어요~ ㅎㅎㅎ

12월31일과 1월2일 나눠서 왔는데~ 다들 반가운 얼굴로 맞이해 주셨어요.

완전한 팀을 이루고 순항중입니다.

마추픽추에서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오후에는 비가 그쳤습니다. ^^

그리고,,,, 우유니에서 꿈에 그리던 하늘에 비치는 하늘을 저희들은 봤습니다.

날씨운이 너무 좋아야 볼수만 있는 광경을 볼수 있었습니다. ㅎㅎ

지금 벌써 파타고니아 지역에 왔습니다. 또레스델파이네 국립공원 안에 산장에서 1박하면서.

다시한번 날씨의 운을 빌어보면서. 또레삼봉도 잘 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 소식 남기겠습니다.

떼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