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해당 카운터에서 미팅

• - 항공권,책자,자료배부 및 간단한 공지사항
• - 출국신고 후 해당 게이트로 이동

• - [22:00] 인천공항 미팅

※ 천재지변 및 현지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모든항공(국제선,국내선)의 항공스케줄은 각 팀마다 좌석현황과 진행 상태에 따라 상이합니다.

• - [00:45] 인천국제공항 출발
• - [07:25] 아디스아바바 도착

※ 천재지변 및 현지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꽃 아디스아바바 [addisababa]

• - 도착비자 받은 후 숙소로 이동
• - 비행의 피로를 풀고 아디스아바바 둘러보기

• - 국립박물관 : 320만년전의 인류시조의 화석 "루시Lucy"
• - 카페 토모카 : 아디스아바바의 오래되고 유명한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와 커피쇼핑
• - 엔토토산 : 빽빽한 유칼립투스 나무를 지나 아디스아바바의 시원한 전경을 보여주는 산

아디스아바바 [addisababa] - 메켈레 [mekele]

• - [07:00] 아디스아바바출발 - [08:10] 메켈레 도착

※ 에티오피아 국내선은 현지사정으로 항공 연착 및 항공 취소가 매우 잦으므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땅 다나킬 사막 대평원이라 부르는 이 지역은 해수면보다 낮은 에티오피아의 low land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에티오피아는 최고 해발 4000미터가 넘는 high land와 해수면보다 100미터 낮은 low land가 섞여있다.
  신비한 자연경관을 갖췄지만 에티오피아의 북동쪽 국경근처이며 분쟁 위험지역이라, 가이드와 여행객은 물론이고 지역 군인까지 동행해서 들어가야 하는 허가를 일일이
  받아야 한다.

• * 투어 1일차 *
  - 도착 후 현지 가이드와 만나 첫 인사 후 4륜구동 지프차를 타고 투어 시작하여 Dodom (Erta Ale기슭)까지 세계에서 가장 거친 도로를 지프차로 80km를 고형화 된
  용암, 암석, 모래와 야자수가 있는 오아시스의 변화하는 풍경을 보며, 약 6시간동안 달립니다.
  황량한 땅에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작은 마을들을 지난 후 에르타 알레(Erta Ale)에서 약 17km 떨어진 도담(Dodom) 캠핑장에 도착하여 17시경에 저녁 식사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20시경에 에르타 알레(Ert ale) 분화구까지 약 4시간동안 트래킹을 하여, 우리는 밤에 끓는 용암의 극적인 동작을 지켜 보며, 화산의 가장자리에 있는
  산 꼭대기에서 숙박합니다. (트래킹시 짐들은 낙타를 이용하여 필요한 짐들을 운반합니다.)

• * 도담 캠핑장은 기반시설 부족으로 화장실, 전기, 수도시설이 없고 야영 숙박시 손전등이
  필요하며 생수나 물을 직접 길러 세면 이용 및 화장실 이용이 불편함이 많습니다.

• * 투어 2일차 *
  - 새벽 기상 후 일출 감상 및 에타르 엘레 메인 분화구를 둘러본 후 약 4시간 트래킹하여 도담(Dodom)캠핑장까지 트래킹하여 돌아옵니다.
  점심식사와 휴식 후 mythical Lake Giulietti 이동하여 호수 관람 후 숙소로 이동, 저녁식사 후 충분한 휴식시간을 가집니다.

• * 투어 3일차 *
  - 아침 식사 후 아침 투어 출발, 소금호수와 소금광산체험, 트래킹에서 쌓인 피로를 풀어줄 온천체험과 아파르 사람들과 낙타타기 체험.
• 메켈레로 복귀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 에티오피아 북부에 위치한 인구 15,000명의 작은 마을인 종교 성지 랄리벨라(Lalibela)는 300년 동안 자그왕조의 도읍이었으며, 전성기는 1181∼1221년의
• 랄리벨라왕 시대로, 11개의 암굴(岩窟) 교회가 있었고, 1,000명 이상의 콥트파의 사제(司祭)가 있었다고 한다. 교회는 3개의 집단으로 나뉘며, 붉은색의 응회암을 14m 깊이로 파내려가서 만든 것이다.

• - 제 2의 예루살렘. 아프리카 최고의 손꼽히는 성지. 순례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
• - 12~13세기 정과 망치로만 땅을 14m 파내려가 만든 11개의 암굴교회로 아프리카 최고의 역사유적.

랄리벨라 [lalibela] - 아디스아바바 [addisababa]

• - [13:10] 랄리벨라 출발 - [14:10] 아디스아바바 도착

※ 천재지변 및 현지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수 있습니다.

• - 소박한 에티오피아 마을에서 커피세레모니도 보고, 신기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진한커피향, 색색의 에티오피아를 체험
• - 에티오피아는 사진작가들이 사랑하는 나라. 많은 사진을 담아보자~~
• - 인제라 : 에티오피아의 대표음식
• - 마르게토 : 에티오피아의 전통시장

아디스아바바 [addisababa] - 잔지바르 [zanzibar]

• - [10:20] 아디스아바바 출발 - [13:00] 잔지바르 도착 ET813

※ 천재지변 및 현지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수 있습니다.

• - 아프리카, 아랍, 유럽의 문명이 함께 섞여있는 독특한 곳, 슬픈 아름다움이 서려있는 바다
• - "검은 해안"을 뜻하는 잔지바르는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 되었다.
• - 스톤타운의 야시장에서 해산물 먹거리를 즐겨보자.
• - 미로같은 스톤타운의 멋스러운 아랍풍의 골목 풍경
• - 노예를 거래하는 시장으로 번영했던 곳, 노예시장 박물관

추천투어

• - 인도양을 바라 볼 수 있는 선셋투어
• - 다양한 향신료와 열매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파이스 투어
• - 돌핀투어
• - 술탄 왕국시절 감옥으로 사용됐던 창구섬 아일랜드 스노클링 투어

추천투어

• - 능궤로 이동 후 아름다운 해변에서의 일광욕 또는 신나는 스노쿨링
• - 해변에서 자유롭게 수영

잔지바르 [zanzibar] - 아루샤 [arusha]

• - [13:30] 잔지바르 출발 - [14:50] 아루샤 도착 PW426

※ 천재지변 및 현지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수 있습니다.

• - 숙소 체크인 후 개인 정비 시간 및 휴식

• - 세렝게티 국립공원으로 이동
• - 야생동물들을 만나는 세렝게티 국립공원 사파리 게임드라이브 시작~~
• - 모닥불과 별들
• - 세렝게티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캠핑 숙박

• - 응고롱고로 분화구로 이동
• - 응고롱고로 분화구 전망 및 동물들의 모습을 찾아보는 응고롱고로 게임드라이브
• - 빅6 : 사자, 코뿔소, 표범, 버팔로, 코끼리, 기린 외에 들소, 사바나얼룩말, 누, 하이에나, 치타등의 모습 찾기

• - 옵션 : 마사이 마을방문

• - 응고롱고로 캠핑장으로 이동 후 야영.

• - 세렝게티 투어의 아쉬움을 담아 마지막 날 오전 게임드라이브 진행
• - 점심 식사 후 모시로 이동
• - 모시 숙소 도착 체크인 후 휴식

숙소 : Osy grand hotel 또는 동급

킬리만자로 [kilimanjaro]

눈물로도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 있다면, 욕설로도 삼켜지지 않는 아픔이 있다면, 떠나자, 검은 대륙의 흰 산을 향해. ‘가장 큰 하늘은 언제나 그대 등 뒤에 있다’는 것을, 견디는 힘도 힘이라는 것을 믿게 해주는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으로 가는 길.
• - 아프리카의 빛나는 언덕이자 최고봉 킬리만자로(5895m)를 만다라 산장까지 다녀오는 일일 미니트렉킹체험 (약5시간 트렉킹 코스)

모시[moshi] - 나이로비 [nairobi]

• - [14:15] 모시 출발 - [15:15] 나이로비 도착

※ 천재지변 및 현지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수 있습니다.

• - 숙소로 이동 후 휴식

나이로비 [nairobi] - 빅폴 [victoria fall]

• - [07:35] 나이로비 출발 - [09:50] 빅폴 도착 KQ792

• - 나이로비에서 빅폴(짐바브웨)로 이동 후 휴식
• - 세계3대 폭포 중에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
• - 다양한 액티비티 : 헬기투어, 번지점프, 레펠
• - 숙소로 이동 후 휴식

• - 잠비아쪽 빅토리아 폭포 관람
• - 국경을 넘어 짐바브웨 빅폴(Victoria Fall)로 이동 폭포 관람
• - 잠비아(Zambia)와 짐바브웨(Zimbabwe)사이에 흐르고 있는 길이 2,740km.
• - 유역면적 133만㎢의 잠베지강(Zambezi river)이 흘러 장관을 이루는 아프리카 최대의 폭포
• - 영국의 탐험가 리빙스턴이 발견, 영국여왕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

빅폴 [victoria falls] – 쵸베국립공원 [Chobe National Park ]

• - 코끼리들의 천국인 쵸베국립공원은 어디를 가든 많은 야생 동물이 반겨 줄 것이다.
• - 73,000마리 정도의 코끼리가 이곳의 가장 큰 볼거리이며 그 외에 생동감 있게 펼쳐지는 하이에나, 악어, 얼룩말, 치타, 하마, 버팔로, 영양, 자칼, 워터 벅 등의 육, 수생 동물들의 모습과 수많은 새들을 볼 수 있다.

[16:30] 빅폴 출발 - [18:10] 빈툭 도착

• - 나미비아의 수도 빈툭
• - 아프리칸스어로 ‘바람이 부는 언덕’
• - 해발 1600m의 고원에 만들어진 도시
• - 독일풍의 아프리카 도시로 주택가나 시내 모두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
• - 휴식 및 사막투어 준비

나미브사막 투어 1일차

• - 빈트후크에서 소서스블레이[sossusvlei]로 출발
• - 점심식사 후 세스림 협곡과 Elim's Dune 구경
• - 모래언덕에서 아름다운 일몰 및 사막의 별들을 감상하며 휴식
• - 나미브 사막과 대서양의 만남!
• - 아름다운 해변과 바다로 떨어지는 저녁의 태양!

나미브사막 투어 2일차 이른 새벽 기상하여 Dune45에서 오렌지빛 모래사막의 일출을 보자

• - 데드블레이(Deadvlei)는 사막의 모래언덕 사이의 오아시스로 모래사막 가운데 말라 굳어버린 하얀 호수위에 죽은 아카시아 나무들의 숲이 펼쳐진 특이한 풍경을 지닌 곳으로 600~700년 전 죽어 석화된 것으로 알려진 나무도 있으며, 2000년 제니퍼로페즈가 출연한 영화 The Cell과 2008년 인도의 국민배우 중 한명인 아미르 칸이 출연한 영화 Ghajini 등 다양한 영화가 촬영된 장소이기도 하다.
• - 서서히 오렌지빛으로 바뀌는 끝없이 펼쳐진 모래언덕들을 내려다 보는 장관은 BBC에서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

• - 오래된 사막 언덕위를 걸어보자.

• - 투어 후 액티비티의 천국 스와콥문트로[swakopmund] 이동

* 다양한 액티비티 중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기자 *
• - 샌드위치하버투어, 돌핀크루즈, 쿼드바이크, 샌드보딩, 스카이다이빙 등

24시간의 버스이동 대신 비행기 타고 이동, 하루의 일정에 여유를~ [15:45] 스와콥문트 - [17:55] 케이프타운

• - 케이프타운 도착 후 숙소로 이동
• - 여행 마지막 도시!!!
• - 아프리카 속에 다른 느낌의 희망도시 케이프타운

* 추천일정 * 케이프타운 시티투어

• - 남아공의 입법수도로 스펙타클한 자연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도시.
• - 테이블 마운틴 : 케이프 타운 남쪽에 위치하고 서서쪽으로 대서양을 바라 보고 있다. 수직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특징인 산으로 테이블 마운틴 국립공원을 형성하고 있다. 1990년 뉴케이프 반도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98년 테이블 마운틴 국립공원으로 다시 지정되었다. 실제로 이 산의 이름을 딴 테이블산자리가 있다

• - 워터프론트 : 케이프타운의 가장 로맨틱한 장소
줄지은 노천카페와 아기자기한 건물과 많은 배들의 모습이 아주 세련된 곳. 본래 남아공에서 발견된 금과 다이아몬드 때문에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배를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항만

• - 시내중심 : 롱스트리트를 중심으로 빅토리아 양식풍으로 지어진 시내 중심가로 많은 레스토랑과 공예품 가게가 있다.

* 추천일정 * 케이프타운 희망봉 투어

• - 희망봉 케이프반도 : 아프리카 대륙의 서남단
• - 그 중에서도 이 케이프 포인트는 아프리카의 최서남단으로,‘희망봉’을 품고 있는 곳.
• -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곳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대륙의 끝을 밟으러 방문

에티오피아 항공

• - [09:50]케이프타운 - [11:50] 요하네스버그 ET1101
• - [14:20] 요하네스버그 - [20:50] 아디스아바바 ET808
• - [22:20] 아디스아바바 - ET 608

• - [19:30] 인천도착
• - 여행꾼과 함께한 아프리카 여행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모든 일정은 현지상황과 천재지변 및 항공스케쥴에 따라 스케쥴 변동될수 있습니다.